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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펀치의 여가생활56

[로또] 로또 당첨 행운 가득한 오후 [로또] 로또 당첨 행운 가득한 오후 [로또] 로또 당첨 행운 가득한 오후 오늘 이것저것 서류 정리를 하면서, 내친김에 카드 사용내역도 정리를 하자 마음먹고 지갑 카드 영수증 처리도중 ㅎㅎ 지갑 구석에 꾸겨져 있던 로또 한 장 발견. ^^ 구입 날짜를 보니 3월 31일 487회 로또를 구입했네요. 설마 당첨이 되었겠나. 싶어 그냥 휴지통에 버리려다가 그래도 혹시나가 있으니 ^^ 인터넷 접속 하나씩 번호는 대조해 보는 순간 . 웬일로 동그라미가 막 쳐집니다. ^^; 한 줄에 3개씩 두 줄 오~ 이런 행운이 @,.@ 5000 원 자동 번호로 2줄이나 맞추다니 ㅠㅠ 대박이 아닐 수가 없네요. 지금 까지 로또해서 본전치기가 다였는데. 한번에 5등 2개는 처음 겪어 봅니다. 5000원 들여 1만원 획득이니 이번만.. 2012. 4. 18.
탑정저수지 and 대청댐 오전 귀뚤이와 탑정 보팅 날씨가 너무 더워 힘든 낚시를 했습니다. ㅠㅠ 마릿수는 많이 나와줬지만 역시 너위에는 그늘에서 쉬어야 합니다. 저처럼 미친 낚시는 정신과 건강에 큰 해를 ..... ㅠㅠ 밤 : 대청댐에서 포카리 군과 함께 배스 사냥을 해봤습니다. 역시 더울때는 밤낚시 만한게 없는듯 합니다. 쿨펀치의 세상리뷰 는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과 VIEW ON 클릭 구독 클릭이 큰힘이되어. 더 좋은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2012. 4. 10.
쿨펀치의 12월 24일 나홀로 쓸쓸히~ ▲ 쿨펀치의 작업 시스템. 안보이는 부분에 모니터 2개 더 있습니다. ^^; 쿨펀치의 세상리뷰 12월 24일~ 25일 새벽 2시 크리스마스 이브날 홀로 보내면서. 그리워하고 보고 싶은 님이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게 슬퍼지는 하루네요. 2011년 마지막을 며칠 남겨두고 외로움이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2011년 올 한 해 동안 쿨펀치 에게 있어서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함께 했어야 될 이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많은 이들을 잃기도 하고, 새로운 이들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참으로 힘든 한해 였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힘든 것도 잠시겠죠.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 또하나의 추억으로 남겨지겠죠. 25일 새벽 2시에 잠 못이루고 청승 떨면서 있는 쿨펀치 입니다. ^^ 앞으로 올 2012년 안에 새로운 .. 2011. 12. 25.
[동거]가게에서 키우고 있는 어항속 동자게 사랑싸움? 안녕하세요. ^^ 쿨펀치가 가게에서 열심이 키우고 있는 어항속 생물들 입니다. 핸드폰 뒤적뒤적 하다가 예전에 찍어둔 영상이 있어서 이렇게 등록해 봅니다. ㅎㅎ 여름즘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동자게 7마리중 2마리가 부비적부비적 하면서 놀 길래 사랑싸움인가 하고 촬영을 했습니다. 자리싸움은 아닌 듯 한데 물고기도 제짝이 있는데, 제짝은 어디쯤 있을런는 ㅠㅠ 암울한 현실에 눈물부터 나네요. 동영상 잘 보시면 쏘가리 2마리도 출현합니다. 잘 보셔야 되요 한자리에 두 마리가 붙어서 무슨 작당을 하는지 매일 매일 먹이 고기 사냥 하는 보습만 봐도 감탄사가 나옵니다. 동자게 일명 빠가사리 부비적부비적 동영상 감상해 보세요. 아 어항속 물고기들이 마냥 부럽네요. 쿨펀치의 세상리뷰 는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과 VIEW .. 2011.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