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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펀치의 여가생활/쿨펀치의 일상

쿨펀치의 12월 24일 나홀로 쓸쓸히~

by 쿨펀치 201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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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펀치의 작업 시스템. 안보이는 부분에 모니터 2개 더 있습니다. ^^; 


쿨펀치의 세상리뷰

12월 24일~ 25일 새벽 2시 크리스마스 이브날 홀로 보내면서.
그리워하고 보고 싶은 님이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게 슬퍼지는 하루네요.
2011년 마지막을 며칠 남겨두고 외로움이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2011년 올 한 해 동안 쿨펀치 에게 있어서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함께 했어야 될 이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많은 이들을 잃기도 하고, 새로운 이들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참으로 힘든 한해 였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힘든 것도 잠시겠죠.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 또하나의 추억으로 남겨지겠죠.

25일 새벽 2시에 잠 못이루고 청승 떨면서 있는 쿨펀치 입니다. ^^

앞으로 올 2012년 안에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더욱 열심히 살아봐야겠죠.
신년 계획도 세우고, 여러분들에게 드릴 이벤트 계획도 세우면서. ^^

잠도 안오는 쿨펀치 이른 새벽에 커피마시면서 횡설 수설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다이어트는 포기 편의점 가서 맛난거좀 사다가 배불린후 잠들어야 될 듯 합니다. ㅎㅎ

2012년 쿨펀치의 목표.

1. 파워블로그 배너 받기.
2. 년 말 까지 포스트 1000개 이상 쓰기.
3. 계속 미루던 몸매 다듬기.
4. 새차 구매하기.
5. 블로그 이웃 1000명 만들기.
6. 여행 맘껏 다니기.
7. BASS 최대어 기록 갱신하기.
8. 조종면허 취득.
9. NEW BASS 보트 구입.

등등...  평소엔 그렇게 소원도 많더니 막상 쓸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 
혹시 내머릿속 지우개 발생...? 

2011년을 조금씩 마감하며. 복잡한 머리 정리 조금이나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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