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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펀치의 여가생활/낚시일기

삼례천 런커

by 쿨펀치 201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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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3일  , 20일

장소 : 삼례천

채비 : 프리지그 , 스푼 , 미노우


날짜 : 2011년 2월 13일 , 20일 조행기

장소 : 삼례천

채비 : 프리지그 , 스푼, 미노우

 

2주간 밀린 조행기 한방에 올려 봅니다.



2월 13일 삼례천 삼례교 아래  스쿨링포인트 발견


필승 소한이 ㅎㅎ



위사진 목구멍에 걸려서 피흘리는게 아니네요 앞입술에 걸렸는데  그곳에서 피가 흘러나오네요 

입술에서 피나온적은 없었는데 ㅡ,.ㅡ;


삼례천 숭어  ㅡ,.ㅡ 일명 가숭어 개숭어 라고 불리는 숭어과 숭와 손맛 죽음이네요 

배스 런커 5마리정도 달아놓고 낚시하는 기분입니다. 

물가로 끌어내면 다시 끌고 들어 가고 한 10여차래 이상 끌고 들어 갑니다. 대박 숭어


목천교 근처로 옮겨 잡은 숭어  ㅎㅎ 목천교 근처는 작은 숭어만 있네요 


숭어 다발 총 숭어 잡은 마릿수는 10마리 정도  그중에 피흘리는것들은 그냥 풀어 줬습니다.


역시나 같은 숭어 포인트에서  매기 배스 숭어 참 많이 잡았습니다.  ^^



필승군의 첫 숭어 배스 보다 몇배의 손맛을 알려준 ......

단점 숭어 잡고 나면 다음날 근육통으로 시달린다는 ㅠ,.ㅠ


소한이 친구  첫 배스 잡이 성공에 이어 매기 까지  이날 낚시 뽕 맞았습니다.  ㅎㅎ

 


삼례천 스쿨링 포인트

 


오늘 좀 배스들이 많이 나와 줬습니다.  숭어 + 잉어  + 배스  대거 등장   =  초대박 한자리에서 이정도 잡아 냇습니다.  ㅎㅎ


필승군의 루어대 잉어  잡이



제로스틸 영철군의 숭어 손맛 일품이지요  ㅎㅎ



제2의 스쿨링 포인트 장타에서만 입질이 들어옴 ㅡ,.ㅡ;  장타 못치면 절대로 배스 잡지 못하는 장소  ㅠ,.ㅠ



석양을 배경으로 한컷

지금 까지 밀린 조행기 올려봅니다.   

슬슬 날이 많이 풀리네요 , 눈과 땅이 녹아 질퍽한 곳이 많습니다.  

항상 조심해서 낚시 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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