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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펀치 HP Printing 11기 패널 발대식 다녀오다.

by 쿨펀치 2012.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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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rinting 11기 패널 발대식 참여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쿨펀치 HP Printing 11기 패널 발대식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쿨펀치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8월 25일 토요일 HP Printing 11기 패널 발대식 참관기에 대해서 작성해 보겠습니다.

 

HP Printing 에서 모집한 11기 패널에 당첨되어 패널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패널 발대식 참관하기 위해서 새벽 6시 부투 준비하기 시작 ㅠㅠ 발대식 현장이 여의도 제가 사는 곳은 대전 ㅠㅠ

 

발대식 참여를 위해서는 아침 일찍 부터 움직여야 합니다.

기차역으로 ~  GO

이럴 수가 ㅡ,.ㅡ; 오후 1시 까지 모든 기차표가 매진 어이쿠 설마 새벽부터 매진일거라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버스 터미널로 GO 버스 터미널마저 매진이면 ㅠㅠ 전 발대식 참여 불가 엉엉

 

다행이 서울행 버스티켓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ㅡ,.ㅡ;

 

 

 

HP Printing 11기 패널 발대식은 AM 11:00 분에 시작 한다고 했습니다.

HP 본사 앞에 도착한 시간 AM 09 : 10 분 ㅎㅎ 너무 일찍 도착, 도착한 김에 이곳저곳 촬영도 하고 세미나실로 이동

 

 

 

HP 본사 로비모습 깔끔합니다.

토요일이여서 그런지 홍보 영상은 플레이되지 않고 있더군요.

 

 

세미나실 앞  오! 드디어 HP 11기 패널 발대식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세미나실 안에 행사 관계자 분들이 있더군요. " 저기 혹시 여기가 행사장 맞나요? " 소심하게 물어봤습니다.

 

" 네 맞아요. " 일찍 오셨네요. 

"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시간에 맞춰 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 ^^;

 

아이쿠, 제가 너무 일찍 도착하긴 했습니다. ㅠㅠ

10:50분 까지 오면 된다고 하여 근처에 있는 여의도 공원에서 한가하게 놀았습니다. 

 

 

 

입장할 시간이 되는 듯해서 다시 본사 세미나 실로 GO

아이쿠, 그래도 제가 1등입니다. ㅎㅎ

일찍 도착 한 김에 패널님들 명찰 촬영도 하고, 여기 있는 분들 모두 블로그 활동이 대단한 분들이시죠.

많이 보아온 아이디도 보입니다.

이렇게 고수님들 가운데 제 이름이 함께 하다니 기쁘네요, ^^

 

 

HP Printing 11기 패널 발대식에 사용되어진 문서들 과 행사 참여 기념품 ㅎㅎ

기념품 좋아 해요. 이러다 머리 벗겨지는 게 아닌지 ㅠㅠ

 

 

HP본사 방문하여 발급 받은 임시출입증과 제 명찰 

 

 

HP Printing 11기 패널 발대식 1등으로 도착한 사람의 특권인가요.

텅 빈 발대식 현장을 찍을 수 있는 권리 ㅎㅎ

 

발대식 참여 한 분들을 위해 음료수와 간식들이 자리마다 배치되어 있네요.

 

 

드디어 패널 활동을 위해 제공받을 제품을 알아봐야 하겠죠.

위 브로슈어에 HP 제품군들 상세 스펙 정보가 가득 했습니다.

 

 

HP Printing 11기 패널 발대식 중 저의 심심한 입을 달래준 고마운 간식들

살찌는데 초콜릿 들어 있는 것들만 먹었습니다. ㅠㅠ

 

 

드디어 HP Printing 11기 패널 참여자님들이 모두 오시고 발대식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 고수님들과 한자리에 있다니 두근두근 떨리더군요.

 

고수님들의 포스가 넘쳐났습니다.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빠른 셔터 음 ' 찰칵찰칵 '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4625 e-복합기> 에 대한 설명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재다능한 복합기 설명이 끝나고 드디어 재미난 시간이!?

 

궁금하시죠? 바로 HP Printing 11기 패널 발대식 참여자중 추첨하여 즉성에서 선물을 주었습니다.
(잠시 후에 다시)

 

 

HP Printing 11기 패널 발대식 진행과 함께 행사를 준비해주신 HP 관계자님들

이렇게 좋은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드디어 현장 즉성 추첨의 시간이 진행자님이 들고 계신 박스 안에는 저의 명찰에 부착되어 있는 번호표가 들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여성 진행자님께서 직접 추첨 와우 ! 두근두근

 

우와 저도 살짝 당첨되기를 기대 했지만, 역시 ㅎㅎ 제 번호는 앞뒤로 사정없이 빗겨 가더군요. 

 

 

HP Printing 11기 패널 발대식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행사 진행 팀에서 점심을 준비 했다는 고마운 말씀을 ㅠㅠ 배고팠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HP본사 근처 지하에 있는 식당 < 모락 >

다른 기수 패널님들도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셨다는 글이 있었는데. ㅎㅎ

저도 여기에 와보게 되었습니다.

 

 

각 자리에 배치되어 있는 맛있는 음식들 쿨펀치가 좋아 하는 고기들과 @ㅠ@ 보리비빔밥

남김없이 싹싹 먹어 버렸습니다. ㅎㅎ

 

식사를 끝으로 드디어 발대식의 모든 과정이 끝이 났습니다.

많은 고수님들과 인연을 맺었어야 되었는데. ㅠㅠ 제가 행사가 끝나고 바로 원주로 가야 되는 바람에

같이 식사를 한 3분만 알게 되었습니다.

 

발대식 중간에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는데.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 친하게 지내요.^^

 

 

 

 HP Printing 11기 패널 발대식 참관 기념품 

 

 

HP Printing 11기 패널 발대식 참여 기념품 집에 와서 무지 궁금해서 바로 확인 작업 ㅎㅎ

아 명찰을 놓고 왔어야 되었는데. 깜박하고 ㅡ,.ㅡ; 제 카메라 가방에 들어 있었네요. 흠

 

 

와! 기념품은 바로 깔끔한 디자인의 수첩 ㅎㅎ

이거 하나 들고 다니면서 꼼꼼히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수첩에는 HP 프린팅 패널이라고 음각이 되어 있네요.

 

 

각종 체험단과 리뷰를 많이 해봤지만. 발대식 참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였습니다.

설레기도 하고 많은 고수님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식사시간에 알게 된 구공님과, 기타치는 공대생님, 안드로보이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과 친분을 쌓았어야 되었는데. 시간상 그렇지 못한 점이 아쉬움이 남네요.

11기 패널 활동을 통해서 많은 고수님들과 친분을 쌓았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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