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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펀치의 리뷰.체험단/기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가보고 싶은 장소 Best5

by 쿨펀치 2012.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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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말레이시아 어떠세요? 쿠알라룸푸트 Best5 장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가보고 싶은 장소 Best5

안녕하세요. 쿨펀치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 여행정보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말레이시아 여행정보는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위드블로그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정보

쿨펀치가 소개 해드린 여행 정보를 통해 말레이시아에 대해 알아보고 도움이 되는 여행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가보고 싶은 장소 Best5

쿠알라룸푸르 소개

한국에서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까지 비행기로 6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고온 다습한 지역 특성상 연평균 기온이 21 ~ 32°c 연평균 강우량은 2,000 ~ 2,500mm 평균 습도는 63 ~ 80% 정도 입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9 ~ 12°c 차로 인해 낮에는 30°c 더운 반면 저녁과 밤에는 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Best 1. 바투 동굴 Batu cave


인상적인 지질학적 특징을 가지고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13킬로미터 떨어진 존경받는 힌두 사원인 바투 동굴은 도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당일 코스 여행지입니다.

성지는 힌두 신인 무루간 경에게 헌신된 것이고 동굴 입구의 금색으로 칠해진 143 피트 높이의 동상이 멋있습니다.

먼저 음식을 가져 올 정도로 어리석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감에 찬 짧은 꼬리원숭이 보초를 지난 후 성지로의 272개의 계단을 올라갑니다.


방문해야 할 여러 개의 동굴이 있습니다. 캐서드럴 동굴은 100미터 높이이고 힌두 동상과 두루간의 그림 수집품이 있는 아트 갤러리와 뮤지움 동굴. 그리고 마침내 라마바나 동굴은 50피트 키의 하누만 동상이 있습니다.


매년 1월 혹은 2월에 바투 동굴은 유명한 타이푸삼 축제를 엽니다. 무루간 경의 모형을 실은 은마차가 도시안의 힌두 사원에서 바투 동굴로 퍼레이드를 합니다. 추종자들은 금속꼬챙이와 후크로 독실함을 보이기 위해 그들 자신을 찌릅니다.

나타샤 본 겔던 (호주) 프리랜서 여행 작가 글 발취 www.worldwanderingkiwi.com

 

바투동굴 Batu cave 즐기는 방법

바투동굴 Batu cave 가기 위해서는 KL Sentral 센트럴 역을 이용 하시면 됩니다.
물론 택시 버스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KL Sentral 센트럴 역 이용 할 경우 2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며, 바투동굴 Batu cave 마지막 종착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이용 금액은 1링깃 (400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바투동굴 Batu cave 계단 초입에 있는 파스텔 톤의 조각상을 보면 정교함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바투동굴 Batu cave은 수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되지만 계단 중간 중간에 수많은 새와 원숭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참 원숭이 먹을 것에 민감합니다. 될 수 있는 한 먹을 것을 손에 들고 가지 마세요.

욕심꾸러기 원숭이도 가끔 출몰 하니까요.

바투동굴 Batu cave 구경이 끝나고 내려오시면 시원한 코코넛 주스 맛보세요. 맛있고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 사진출처 : 말레이시아 관광청 , 위드블로그 지원  장소 : 바투동굴 Batu cave >



Best 2. 겐팅 고지대 Genting Highland

겐팅 고지대는 뜨거운 저지대로 부터 약 해발 2,000미터높이로 시원한 공기와의 휴식을 제공하는 언덕 리조트입니다.

이 지역은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시간 미만이 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긴 케이블 카 - 3킬로미터의 겐팅 스카이웨이 – 가 있습니다.

일단 정상에 오르면 인상적인 테마 공원, 레스토랑, 심지어 큰 카지노까지 있습니다. 아미면 정글 길을 걸으며 무성한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겐팅 고지대 언덕 휴양지는 1970년대 초기에 설립되었고 바위로 인한 기복이 심한 산악지형의 열대 정글 가운데에 자리 잡았습니다.

이 “구름위의 즐거운 도시”는 쿠알라룸푸르에서 당일 여행이나 주말여행으로 좋습니다.

 

나타샤 본 겔던 (호주) 프리랜서 여행 작가 글 발취 www.worldwanderingkiwi.com

 

겐팅 고지대 Genting Highland 즐기는 방법

겐팅 고지대 Genting Highland 가기 위해 케이블카를 이용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인당 왕복 10 링깃 정도 하며 겐팅 고지대 까지 가는 높이와 속도 놀라실 거예요 ㅎㅎ

겐팅 고지대 Genting Highland 에 있는 놀이기구는 소규모로 덜 무서운 놀이 기두들이 많습니다. 범퍼 보트 한 번쯤 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아참 이곳은 고산 지역으로 날씨 변화가 심할 수 있고, 가끔 기온 격차가 발생해 추워 질 수 도 있습니다. 따뜻한 옷 또는 바람막이 점퍼 정도는 챙기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사진출처 : 말레이시아 관광청 , 위드블로그 지원  장소 : 겐팅 고지대 Genting Highland >



Best 3. 쿠알라 세란고르

작은 타운 쿠알라 세란고르은 한때 왕실 수도였고 지금은 식민 시대 동안 네덜란드가 만든 요새의 폐허가 있습니다.

쿠알라 세란고르 국립공원은 맹그로브 습지와 조류 보호 구역으로 알려진 숲 보호 구역의 거의 2 ½ 스퀘어 킬로미터입니다.

쿠알라 세란고르는 그것의 자연 환경이 그림 같지만 쿠알라룸푸르로부터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요 명소는 유명한 반닷불 현상입니다.

바쁜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시간 거리에 반딧불 집단은 캄퐁 쿠안탄강의 둑을 따라 자란 빽빽한 맹그로브 나무들에서 삽니다.

신선한 해산물로 된 저녁 식사 후 놀라운 쇼를 보기 위해 부두에서 쿠알라세란고르로부터의 보트를 타고 상류로 갑니다. 밤이면 반딧불은 마술처럼 반짝이고 빛이 납니다.

나타샤 본 겔던 (호주) 프리랜서 여행 작가 글 발취 www.worldwanderingkiwi.com



Best 4. 칠링 폭포

쿠알라룸푸르의 세란고르 지역 북쪽에 칠링 폭포는 부산한 쿠알라룸푸르로부터 자연으로의 도피를 제공합니다.

도로가 세란고르 댐의 푸른 물을 지나 파스텔색 빌딩이 있는 예쁜 타운 쿠아라 쿠부바흐르를 통과 합니다.

라왕에는 깔끔하게 손질 된 소나무에 둘러 싸여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불교 사원이 있습니다.

 

숲속 덩굴 식물이 드리우고 뿌려지는 물로 안개 낀 시원하고 어둑한 협곡안의 요란한 폭포까지는 정글을 통과해 도보로 한 시간 반이 걸립니다.

나타샤 본 겔던 (호주) 프리랜서 여행 작가 글 발취 www.worldwanderingkiwi.com


Best 5. 포트딕슨 Port Dickson

쿠알라룸푸르를 방문 중 해변을 마음에 두고 있다면 포트딕슨으로 당일 여행을 가십시오. 말레이시아의 서부 해안은 장관의 석양이 있고 포트딕슨 타운 근처의 18 킬로미터의 해변은 깨끗한 모래가 있습니다.

열대야자와반야나무가늘어선포트딕슨과케이프라차도사이의해안도로를따라 멈추어 수영하고 해변에서 느긋이 쉴 수 있는 많은 옵션들이 있습니다.

가장 인기 높은 해변은 화려한 색의 거리 시장과 맛있는 음식 가판대를 가진 테룩케망입니다. 또 다른 옵션은 부드러운 흰 모래와 잔잔한 물을 가진 판타이사우자나입니다. 수상 스포츠를 대여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하여 좋은 오락 시설이 있습니다.

마침내 블루 라군은 케이프 라차도바로 전의 작고 한적한 만입니다. 산호초에 의해 보호된투명한물을가지며곶을향해탐험하고숲보호구역을걷기에좋습니다.

나타샤 본 겔던 (호주) 프리랜서 여행 작가 글 발취 www.worldwanderingkiwi.com


포트딕슨 Port Dickson 즐기는 방법

포트딕슨 Port Dickson 말 그대로 항구에서 유래 되었으며, 말레이시아 서쪽에 위치한 해안입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장 가까운 해안이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 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포토딕슨 Port Dickson 간다면 KL 센트럴 역에서 KTM 코뮤터를 타고 SEREMBAN 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버스터미널에 가서 포트딕슨에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포트딕슨에서 바나나보트 1인당 15링깃 정도에 이용이 가능하며, 스피드 보트를 이용해 아일랜드 호핑투어 , 스노쿨링 등 즐길 수 있는 해양 스포츠가 많습니다.

포트딕슨 Port Dickson 숙박 시설에는 아빌리온 호텔이 있으며 해안가 옆에 있어 석양과 해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호텔로 유명합니다.


< 사진출처 : 말레이시아 관광청 , 위드블로그 지원 장소 : 포트딕슨 Port Dickson >

 

본 포스팅은 나타샤 본 겔던 (호주) 프리랜서 여행 작가의 글에서 일부 발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나타샤 본 겔던 현재 시드니에 거주중이며, 그녀는 스스로를

방황하는 키위새 부른다 (키위는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이름으로 호주인들은 종종 다소

비하하는 의미로 뉴질랜드인들을키위라고 부르기도 한다역자). 세상의 이곳저곳을 발견하고 그에

대해 쓰는데 중독됐다고 말하는 그녀는 지도책의 페이지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매번 여행에

임한다. 블로그에서 많은 글을 있다 www.worldwanderingkiw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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